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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호주 뉴스: 8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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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숙련 이민 제도에 대한 의회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퀸즐랜드의 주요 서비스들이 임시비자 소지 노동자들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Credit: Getty Images/ john Clutterbuck

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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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Sang Jin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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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퀸즐랜드 주요 서비스, 임시비자 노동자 의존…숙련이민 의회 조사
  • 바나비 조이스 의원, 원네이션 ‘순해외이주 정책 당내 분열설’ 일축
  • 캐너번·테일러, 집권 시 석탄·석유·가스 개발 규제 전면 철폐 공약
  • 고국 2차 종합특검, 윤석열·김건희 등 50여 명 기소…180일 수사 마무리

오늘의 주요 뉴스:

  • 호주의 숙련 이민 제도에 대한 의회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퀸즐랜드의 주요 서비스들이 임시비자 소지 노동자들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재클린 킹 퀸즐랜드 노동조합협의 사무총장은 지역 인프라 사업이 제한된 주택 공급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민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직종으로 충분히 훈련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 바나비 조이스 원네이션당 의원이 순 해외이주 정책을 놓고 당내 분열이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데이비드 팔리 원네이션당 의원은 순해외이주 규모를 13만 명으로 줄이자는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폴린 핸슨 원네이션당 대표는 이후 성명을 내고, 팔리 의원이 발표한 내용은 당의 이민 정책을 정확하게 반영한 것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 맷 캐너번 국민당 대표와 앵거스 테일러 자유당 대표가, 다음 선거에서 연립정부가 집권할 경우 호주의 석탄과 석유, 가스 자원 개발에 대한 모든 제한을 철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너번 대표는 산업계에 적용되는 Net Zero 목표를 폐기하고, 에너지 산업을 규제하는 관련 법률도 되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최근 개정된 연방 환경 관련 법률도 포함됩니다.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를 비롯해 50여 명을 재판에 넘기며 180일간 이어온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구속 기소하고, 김건희 씨도 당시 무자격 공사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로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0 USD = 990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소나기. 13도-23도
  • 캔버라: 비 내림. 8도-13도
  • 멜번: 약한 비. 10도-15도
  • 브리즈번: 구름. 14도-25도
  • 애들레이드: 많은 비. 11도-15도
  • 퍼스: 구름. 12도-20도
  • 호바트: 비. 9도-13도
  • 다윈: 구름. 23도-31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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