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6년 1월 9일 금요일

Smoke rises from the forest. A small firefighting vehicle is plugged into water pipes in the foreground.

빅토리아주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치솟을 전망입니다. Credit: Little Yarra CFA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Key Points
  • 본다이 테러, 1년간 연방 호주식 특검 로열 커미션…버지니아 벨 전 고등법관 주도
  • NSW, 별도 주 조사 보류…연방 조사에 협조
  • 빅토리아·NSW·SA 대규모 '전면 불 사용 금지'…주말까지 폭염 지속
  • 밴스 미 부통령 "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미흡"…'매입' 의사 시사
  •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본다이 테러와 관련해 향후 1년간 진행될 연방 호주식 특검 로열 커미션을 발표했습니다. 수사는 버지니아 벨 전 고등법원 판사가 이끌며, 반유대주의와 종교적 동기에 따른 극단주의의 양상과 확산을 들여다보고 사회 결속 강화를 위한 추가 권고도 제시합니다. 이번 결정은 유가족·생존자 면담과 유대계 단체·재계·스포츠계·야당의 요구를 종합한 ‘재검토’ 끝에 내려졌다고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밝혔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연방 차원의 왕립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주 단위 별도 조사는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연방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주정부가 조사 전 과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9일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스, 남호주 광범위 지역에 전면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졌고, 다른 주 및 테리토리도 언제든 추가 발령이 가능하다고 당국이 경고했습니다. 주말까지 이어질 극심한 폭염 속에 일부 지역 기온은 40도를 웃돌 전망입니다. 빅토리아 북부 컨트리·노스 센트럴·위메라 지역에는 ‘재난적 화재 위험’ 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국은 노약자·영유아·임산부·기저질환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이 덴마크의 그린란드 안보를 문제 삼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극권에서 미 이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군사력 사용보다 그린란드 ‘매입’이 목표라고 밝혔고, 밴스 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여기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