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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Spain Hantavirus Ship

2026년 5월 10일 일요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의 그라나딜라 항구에 도착한 후 정박 중인 한타바이러스 감염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의 모습. Source: AP / Manu Fernandez/AP/AAP Image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Published

Presented by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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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Key Points

  • 이민 기술직 인력 확대… "매년 4천 명 추가 노동시장 진입"
  • 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 유가·물가 상승 압박
  • 도박 규제기관 설립 무산… 정부 결정에 비판 제기
  • WHO "한타바이러스 추가 확산 대비해야"

  • 호주 정부가 기술 심사와 직업 면허 절차를 간소화해 매년 추가로 4000명의 이민 기술직 인력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이 최소 6개월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또 영주권 점수제 기술 심사 제도를 개편해 젊고 고학력자인 노동자를 우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화에는 기술 자격 인정과 교육 제도 개선도 포함돼 기술직 종사자들이 자격을 더 쉽게 인정받고 기업들도 필요한 숙련 인력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평화적으로든 아니든 곧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는 다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이란 전쟁에 따른 휘발유 가격 상승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연료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정부가 도박 로비 관련 의회 조사에서 권고된 전국 도박 규제기관 설립안을 추진하지 않기로 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조사 보고서는 1000일 넘게 전국 단위 규제기관 설립을 권고해 왔지만, 정부는 권고안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수도준주(ACT) 데이비드 포콕 상원의원은 정부가 31개 권고안을 모두 수용하지 않은 것은 “비겁하고 무례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 WHO의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승객들의 대피 작업이 완료된 뒤, 각국에 추가 감염 사례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감염 선박 입항을 허용한 스페인 정부에 감사를 표하며, WHO가 권고한 42일 격리와 고위험 접촉자 추적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며, 이번 승객 하선 작업도 안전하게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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