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인천 부정기 직항편 운항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관련 결정은 오는 8월 중순 이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Key Points
- 멜번~인천 부정기 직항편, 운항 여부 확정 안 돼
- 대한항공 관계자 "해당 노선 운항 여부, 8월 중순 이후 결정 예정"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마무리 단계…기존 계절성 부정기 노선 조정 가능성
하지만 항공사 측은 현재까지 운항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관련 결정은 오는 8월 중순 이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이듬해 3월 28일까지 주 3~4회 운항했으며, 직항 노선이 없는 멜번 지역 한인 동포들과 한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아직 운항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SBS 한국어 프로그램의 문의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현재 시점에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해당 노선 운항 여부는 8월 중순 이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결정이 주목받는 이유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운영해 온 국제선 네트워크와 계절성 부정기 노선에 대한 조정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멜번~인천 노선은 정기 직항편이 없는 상황에서 겨울철 한국 방문 수요를 흡수해 온 노선인 만큼, 운항 여부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도 적지 않습니다.
올해 여름 시즌 멜번~인천 직항편 운영 여부는 8월 중순 이후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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