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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호주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Major stories from the mainstream newspapers on 11 January 2019.

2019년 1월 25일 - 호주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뉴스는? Source: SBS

1월 11일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의 톱 뉴스 내용을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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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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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의 톱 뉴스 내용을 요약합니다.


1월 11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먼저 시드니 모닝 헤럴듭니다.

이 신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국민퇴직연금 즉 수퍼애뉴에이션 펀드 산업의 혁신적 쇄신 이슈를 오늘자 1면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이 신문은 2조8천억 달러 규모의 수퍼 산업 개혁을 촉구한 호주생산성위원회의 권고 내용에 대해 노동당은 정면으로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9살이 되면서 자신감에 있어 남자 아이들에 뒤떨어지기 시작하며, 남녀 간의 자신감 격차는 노후에 좁혀진다는 호주연구원의 연구결과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집중 조명했습니다.

반면 중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이 아닌 남학교 여학교를 다닌 경우 자신감에 있어 격차를 보이지 않았다는 획기적인 사실이 입증됐다는 점에 이 신문은 방점을 뒀습니다.

대학 졸업자들의 풀타임 취업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 신문은 대학 졸업 4개월 안에 풀타임 일자리에 취업한 졸업생은 지난해 72.9%를 기록해 2014년의 68.1% 대비 상승세를 보였지만 2008년의 85.2%에는 크게 못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디 에이집니다.

이 신문은 빅토리아주의 세계적 관광 명소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침수될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강력히 제기됐다면서, 부분적이나마 우회 도로 건설 제안을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 정부가 적극 검토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적으로 가장 경비가 삼엄한 것으로 알려진 멜버른의 신설 난민수용소로에 구금된 수감자 200여 명이 수용소의 열악한 시설의 개선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고, 이 가운데 다수가 단식 투쟁 중이라고 디 에이지는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연방상원의회의 난맥상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난 2016년 연방총선에서 당선된 76명의 연방상원의원 가운데 1/3이 사퇴, 정계은퇴, 혹은 의원직 박탈, 소속 당으로부터 출당 조치됐다면서, 이번 연방총선에서 여야가 최소 6석의 무소속 혹은 무당적 상원의석 탈환을 놓고 치열한 경합 구도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NSW 주내의 모든 주요 도로에 대해 오는 2023년까지 표면 포장 개선 및 방수작업이 실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1년 집권한 뉴사우스웨일즈 주 자유당 연립정부는 농촌지역 도로 개보수에 이미 319억 달러를 지출하는 등 최근 4년 간 전국 도로 확충 보수 작업에 72억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10대 미성년자에 대해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유치장 수감을 명령한 시드니의 도미니크 번스 치안판사에 대해 심의를 벌여온 NSW주 법률위원회가 '오판' 결론을 내렸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21억 달러 규모의 시드니 경전철 공사의 끝없는 지연사태의 난맥상으로 시드니 시내 및 인접 자영업체의 다수가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가 됐다고 폭로했습니다.

남부호주주 디 애드버타이저는 1면 톱기사에서 주내의 상수도 파이프 파열 사례가 지난 1년 동안 20% 증가해 총 3490개의 메인 파이프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이로 인해 주민은 물론 통근자, 그리고 사업체에 막대한 손실과 불편을 안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남부호주 주정부의 데이브 스페어스 수자원 장관은 "SA 수도청에 수도 파이프 파열 및 누수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디 애드버타이저는 또 호주연구원이 개발한 신약이 운동신경세포병 발전을 둔화시켰다는 소식을 다뤘습니다. 이 연구는 호주풋볼리그 AFL의 전설 닐레이 대니허가 설립한 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 바 있습니다.

이어서 타스마니아의 유력 일간지 더 머큐리 지는 블랙맨스 배이를 비롯 호바트의 일부 해변가가 배설물 오염도 문제로 잠정 폐쇄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타스마니아 주정부의 의뢰로 실시된 수질 조사 결과에서 드러났습니다.

세계적 와인 품평 전문지 '와인 인수지애스트'가 타스마니아주를 세계 10대 와인 여행지에 선정한 내용에 대해서도 이 신문은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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