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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호주 일간지 헤드라인 뉴스

Major stories from the Australia's mainstream daily newspapers.

Major stories from the Australia's mainstream daily newspapers. Source: SBS

1월 14일 월요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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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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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월요일 호주 주요 일간지의 헤드라인 뉴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지는 이번 주 금요일 시작되는 요양원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를 통해 수만 건의 학대, 태만, 방치, 부실 관리 등의 사례가 폭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요양원 입주 노인들을 위한 정신병 치료약 처방 문제를 두고 의료진과 요양원 측간의 책임 전가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자유당 연립의 중진 크리스티앙 포터 의원이 노동당의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 축소 혹은 폐지 계획에 대한 지역구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깊어지고 있다면서, 노동당의 부동산 정책이 연방총선의 패착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자유당은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시드니와 멜버른 등 대도시의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자기 관리 퇴직연금 펀드를 이용한 주택 투자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더 캔버라 타임즈는 캔버라의 몇몇 건설회사들이 ACT 의 비싼 폐기비용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수만여톤에 이르는 건축물 쓰레기를 NSW주와 ACT 경계선의 야산에 폐기하고 있다는 야라 밸리 카운슬의 발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또한 캔버라 야랄룸라 지역의 벽돌 공장터로 사용됐던 대형 공터의 재개발 시공업체가 곧 최종 확정될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호주증권투자위원회 등 3대 금융감독기관이 새로운 베팅 상품을 선보인 로토랜드 측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픕니다.

이 신문은 1면 톱기사로 소년원에 수감된 미성년자 수감자들의 교도관 폭행 사례가 급증 사례이며, 폭행 수위 역시 날로 흉포화하고 있어 이른바 문제의 소년원 수감생에 대한 특별 관리감독체계가 시급하다는 교도관들의 우려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NSW주 북서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나라브리 가스 프로젝트가 2만3천여 세대에 대한 전력 추가 공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발 규모를 30% 확대할 방침이라는 소식과 함께 개발사인 산토스 그룹이 총 36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들어서면 뉴사우스웨일즈 주내의 가스 수요량의 50%를 공급할 수 있게 돼 주내의 에너지 가격이 크게 인하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암약하는 스리랑카 밀입국 알선조직이 말레이시아 경찰에 적발됐다는 소식을 데일리 텔레그라프가 대서특필했습니다. 호주당국의 첩보를 이첩받은 말레이시아 경찰은 최근 호주로의 밀항하려던 34명의 인도인과 스리랑카인 난민 희망자를 비롯 밀입국 알선조직 책임자 등을 체포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지난 12일 시드니 파라마타 파크에서 열린 FOMO 페스티벌에서 약물 투약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센트럴 코스트의 19살 여성 알렉스 로스-킹 씨 사망 사건을 집중조명하며, 그의 참사에 충격에 휩싸인 가족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자체 마약성분검사 시스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전했습니다.

디 에이집니다.

머리-달링 유역의 민물고기 떼죽음 사태와 관련해 빅토리아 주정부의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농림장관은 "더 많은 물고기의 떼죽음이 예상된다"고 경고하며 "머리 달링 강 수질 개선에 대한 비상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디 에이지는 또 일부 지역 카운슬의 오스트레일리아 거부 움직임이 올해에도 이어지자 연방정부가 “시민권 수여식은 오직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만 개최하는 것”을 의무화할 방침이라는 소식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연방정부는 당장 올해는 불가능하지만 2020년부터는 시민권 수여식은 오스트레일라 데이에만 개최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며, 동시에 시민권 수여식 참석자들에 대해 샌들이나 민소매 셔츠 착용을 제한하는 새로운 복장규정도 마련할 방침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상이 1월 14일 월요일 호주 국내 주요 일간지 톱 기사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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