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철도 기관사 24시간 파업으로, 시드니 전철 평상시 25% 규모로 운영
- 페로테이 NSW 주 주총리의 최후 통첩, ‘노사협상 안 되면 공정 근로 위원회 간다’
- 노조, “최소 협상 중인 앞으로 2주간은 주요 노동 쟁의 없을 것”
오늘 또 다시 전철 파업으로 출퇴근 길 큰 불편을 겪은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
기관사들이 24시간 파업에 돌입하며 평상 시의 25% 규모로 전철이 운영됐기 때문입니다.
대 부분의 노선 배차 간격은 30분으로 맞춰졌고, T5 컴벌랜드와 T7 올림픽 파크 라인은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도미닉 페로테이 뉴 사우스 웨일스 주 총리는 철도 기관사들에게 주 정부와 협상에 합의하지 않으면 공정 근로 위원회에 사안을 넘기겠다며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페로테이 주 총리는 교통 장관에서 철도 노조와 오늘 모든 협상을 마무리 지을 것을 지시했고 추가적인 노동 쟁의가 있을 경우 공정 근로 위원회로 가겠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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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로테이 주 총리는 “시드니 전철과 메트로에 대한 산업 쟁의는 그 어떤 것이라도 NSW 주 주민들에게 수억 달러의 비용을 초래한다”라며 “당장 이를 종결할 것이며, 이 일은 공정 근로 위원회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일이 종결되고 계속되지 않을 것을 거듭 강조하며, 1970년 대에나 일어날 법한 노조 운동으로 우리 시민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는 일이 우리의 고단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차, 트램 및 버스 노조의 알렉스 클라센스 씨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산업 쟁의는 중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조 측의 클라센스 씨는 “이런 일이 중단돼야 하며 노조의 입장에서는 최소 앞으로 2주간 주요 쟁의는 없을 것이며 평화로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 측은 2주 동안 우리의 우려를 진지하게 듣고 이 우려에 대해 진지하게 행동할 시간을 갖게 됐다”라며 “ 그 뒤에 우리는 이곳에 서서 NSW 주의 선한 시민들에게 기차 시스템이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