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입국 단기 방문객, 1년 전 비해 9.7% 증가… 한국에서 온 방문객 어느 정도?

Several travellers are seen milling about in an dimly lit airport terminal.

단기 방문(short-term visitor) 목적의 호주 입국 횟수가 1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Source: Getty / WillSelarep / Guillermo Perales Gonzalez

호주에 입국한 단기 방문객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건 전체 단기 방문객 중 13.7%를 기록한 뉴질랜드 방문객이었습니다.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이 뒤를 이었고, 한국에서 온 방문객은 8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Key Points
  • 2025년 12월 기준, 단기 방문 목적 호주 입국 1,036,660회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
  • 호주 총입국 횟수 1,996,200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
  • 호주 총출국 횟수 2,451,810…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

단기 방문(short-term visitor) 목적의 호주 입국 횟수가 1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단기 방문객과 호주 거주자의 입국 등 호주에 입국한 사람들의 총입국 횟수는 약 199만 회로, 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호주를 출국한 횟수도 약 245만 회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호주 입국과 출국 횟수 모두가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호주의 해외여행 수요가 계속해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단기 방문객이 많이 증가하는 것은 관광 회복의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단기 방문객의 호주 입국 횟수인 103만 6660건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2월에 비해서 여전히 3.8% 낮은 수준입니다. 호주에 입국한 단기 방문객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건 전체 단기 방문객 중 13.7%를 기록한 뉴질랜드 방문객이었습니다.

이어서 영국, 미국, 중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이 뒤를 이었고, 한국에서 온 방문객은 8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3만 8130회를 기록했던 한국 방문객의 호주 입국 횟수는 2025년 12월에는 3만 9630회로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1년간 호주에 입국한 단기 방문객의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뉴사우스웨일스주로 전체 단기 방문객의 38%가량이 뉴사우스웨일스주를 방문했습니다. 27%의 빅토리아주, 20%의 퀸즐랜드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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