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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브라이튼 인질극 후 또다시 주요 아젠다로 떠오른 가석방 제도

File image of Yacqub Khayre leaving court in Melbourne, Thursday, Dec. 23, 2010

File image of Yacqub Khayre leaving court in Melbourne, Thursday, Dec. 23, 2010 Source: AAP

멜번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리셉션 직원을 살해한 테러범이 가석방으로 풀려난 경위를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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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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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리셉션 직원을 살해한 테러범이 가석방으로 풀려난 경위를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화요일, 브라이튼에서 인질극을 벌이기 전 갖가지 전과가 있었던 야쿱 카이레가 2016년 11월 가석방을 허가받은 경위에 대해 거듭 의문을 제기했다.

월요일 29살의 야쿱 카이레가 브라이튼의 한 아파트에서 리셉션 직원인 남성 한 명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여성 한 명을 인질로 잡았다. 인질범은 두 시간쯤 경찰과 대치하다 건물 밖으로 나오며 경찰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고, 대응 사격에 나선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세 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인질로 잡혔던 여성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무사히 구출됐다.

대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이 주의 가석방 제도가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편에 속한다고 강변했다.

한편 호주대학교(ANU) 대테러전문가인 클락 존스 박사는 IS가 브라이튼 공격이 본인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게 놓아두는 것은 역효과를 부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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