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루즈,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 1:0 아쉬운 승리…오는 25일 오클랜드에서 재 대결

Australia's midfielder Awer Mabil controls the ball during the AFC Asian Cup group B soccer match between Australia and Syria at the Khalifa bin Zayed Stadium in Al Ain, United Arab Emirates, Tuesday, Jan. 15, 2019. (AP Photo/Nariman El-Mofty)

Socceroos midfielder Awer Mabil's sister has died in a car crash in Adelaide. Source: AAP

호주 남자 축구 대표팀이 어제저녁 브리즈번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전 마지막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래엄 아놀드 호주 감독은 전반적으로 팀이 부진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전 세계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고국으로 소집하는 과정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Key Points
  • 호주 남자 축구 대표팀 사커루즈, 브리즈번에서 치른 뉴질랜드와의 친선 경기 1:0 승리
  • 2022 카타르 월드컵 앞둔 마지막 홈 경기, “승리는 했지만 경기 내용은 실망…”
  • 아놀드 감독 “뉴질랜드에 몸싸움 져…”, “선수들 호주로 소집하는 것 힘들었어…”
  • 오는 25일 일요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차전 경기 실시

호주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 사커루즈가 어제(22일) 저녁 브리즈번 선콥 경기장에서 치러진 뉴질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사커루즈는 전반 33분 측면에서 아워르 마빌(Awer Mabil)이 쏜 장거리 골로 승리를 낙아 챘지만 세계 랭킹 103위로 객관적 전력에서 밀리고 있는 뉴질랜드를 상대로 그것 외에는 크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2달 앞두고 있는 사커루즈의 그래엄 아놀드 감독은 팀이 에너지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홈경기를 위해 호주에 소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며 부진의 이유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아놀드 감독은 “약간 실망스러운 것은 몸싸움에서 졌다는 것”이라며 “뉴질랜드가 몸싸움을 잘하는 것은 알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이제 막 도착했고 밀로스 데즈넥은 어제 아침에 도착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런던에서 나오는 비행이 취소되기도 했고 여왕 서거로 인해 좌석이 꽉 차 선수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 어려웠다”라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전반적으로 몇 골을 더 넣어었어야 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어제의 브리즈번 경기는 11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홈그라운드 경기였습니다.

호주는 25일인 일요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또 한차례의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한편, 세계 랭킹 39위인 사커루즈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치러지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 덴마크, 튀니지와 함께 D 조에 속합니다.

뉴질랜드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에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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