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더욱 더 엄격한 이민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나우루와 마누스섬의 난민들을 미국에 재 정착시키려는 호주와 미국의 합의가 실행될 것인지의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 주 취임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하자 마자 포퓰리즘 공약들을 줄줄이 이행하며 세계를 연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더욱 더 엄격한 이민 정책도 포함돼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난민 수용을 무기한 불허하고 다른 나라 난민 수용도 6개월간 중단하는 한편 이란, 이라크 등 무슬림 7개국에 대해 비자 발급을 최소 30일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발동시킨 상탭니다.
이런 가운데 호주에서는 나우루와 마누스 섬에 있는 난민 희망자의 일부를 미국에 정착 시키기로한 호주 연방 정부와 오바마 행정부와의 합의를 트럼프 대통령이 깨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연방 정부는 아직까지 합의는 이행될 것이라며 꽤 낙관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포드 캐스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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