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 주총선 최종개표 완료 초읽기…노동당 의석 추가

Premier Daniel Andrews statement at Islamic Society of Victoria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의 지도력이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Credit: Courtesy of Office of the Premier

지난달 26일 실시된 빅토리아 주총선의 최종 개표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실시된 빅토리아 주총선에서 초방빅으로 당선자 윤곽이 불투명했던 파킨험(Pakenham) 지역구의 차순위표 개표작업이 마무리된 결과 집권 노동당에 의석이 한 석 더 추가됐다.

선거 당일 밤 기대 이상의 압승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던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이로써 2018 주총선 당시와 같은 수의 의석수를 이미 확보했다.

또한 아직 최종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마지막 의석인 멜버른 동부의 바스 지역구에서도 노동당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즉, 마지막 선거구 바스 지역구에서도 노동당이 의석을 가져갈 경우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는2018 빅토리아 주총선 당시의 의석보다 1석 많은 56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최종집계가 마무리되면 이미 3연속 집권을 확정 짓고 3기 내각 구성을 완료한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의 강력한 리더십이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앤드류스 주총리는 “총선 당일 승리 답례 연설에서 인기영합주의를 배제하겠다”는 점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주총선을 앞두고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지나치게 강압적인 봉쇄조치를 취했다는 비난에 직면하면서 힘겨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하지만 88석의 하원의석 가운데 선거 당일 저녁 이미 50석을 확보하고 5~6석을 추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최대 56석의 거대 여당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공교육 혜택 및 TAFE 무상 교육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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