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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국인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연령’ 만 35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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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늘부터 한국인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이 만 30세까지에서 만 35세까지로 확대됩니다.

7월 1일, 오늘부터 한국인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이 기존 만 30세까지에서 만 35세까지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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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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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늘부터 한국인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이 기존 만 30세까지에서 만 35세까지로 확대됩니다.


Key Points

  • 7월 1일부터 한국 여권 소지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 ‘만 18세~35세’
  • 키프로스, 핀란드, 독일도 만18세~35세 신청 가능
  • 벨기에, 에스토니아, 홍콩, 일본, 몰타,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대만은 만 18세~30세 신청 가능

7월 1일, 오늘부터 한국인의 호주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서브클래스 417)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이 만 30세까지에서 만 35세까지로 확대됩니다.

오늘부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들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은 만 18세부터 만 35세까지 가능합니다.

호주 정부는 국가별 협정에 따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영국과는 앞선 2023년 5월 호주-영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워킹홀리데이 제도와 청년이동제도가 확대된 바 있습니다.

오늘부터 만 18세부터 35세까지 신청이 확대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키프로스, 핀란드, 독일 등입니다.

반면 벨기에, 에스토니아, 홍콩, 일본, 몰타,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대만 등은 기존과 같이 만 18세부터 30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신청 마감 시점과 관련해 신청자의 나이를 호주 동부 표준시(AEST) 또는 호주 동부 일광절약시간(AEDT)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의 경우에는 호주 동부 표준시(AEST) 또는 호주 동부 일광절약시간(AEDT) 기준으 36번째 생일 전날 밤 11시 59분까지 비자를 접수해야 합니다.

한편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려면 체류 기간 동안 생활비와 호주 출국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해야 합니다.

호주 정부는 일반적으로 초기 체류에 필요한 자금으로 호주화 5,000달러와 호주를 떠난 후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항공권 비용(혹은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팟캐스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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