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은행, ‘명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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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 Consultants에 따르면 국내 4대 은행의 평판을 조사하는 소비자 지수가 최근 들어 10점 만점에 7.5점 미만으로 조사됐다.


잘못된 재무 설계 정보, 은행의 높은 부대 비용, 호주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자사 상품의 대출 금리에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 문제 등이 이어지며 국내 4대 은행의 평판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DBM Consultants에 따르면 국내 4대 은행의 평판을 조사하는 소비자 지수가 최근 들어 10점 만점에 7.5점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조사에서는 7.6점을 받았다.

국내 4대 은행인 커먼웰스 은행, ANZ, 웨스트팩, NAB(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은행)의 대표들은 이번 주 경제위원회에 출석해 고객들에게 사과의 목소리를 높였다.

호주 중앙 은행의 금리 인하율을 시중 은행들이 따르지 않은데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진 후 연방 총리는 이들 4대 은행들이 경제 위원회 심리에 출석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 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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