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전반에 걸쳐,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설명할 '5% Deposit Scheme'은 소득 제한도 없고, 대기 명단도 없습니다. 자격만 된다면 단 5% 계약금만으로도 집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약 한부모 가정이거나 미성년 자녀를 둔 단독 법적 보호자라면 계약금이 단 2%만 있어도 가능합니다.
Help to Buy Scheme도 다룹니다. 정부가 새 집은 최대 40%, 기존 주택은 30%까지 비용을 분담해주므로 대출받아야 할 금액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흔한 오해 중 하나는 호주 시민권자만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5% Deposit Scheme은 영주권자도 이용할 수 있는데, 'Help to Buy Scheme'은 시민권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흔히들 오해할 수 있는 것이 이 제도들이 특정 주택이나 지역에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도시와 지방을 막론하고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주택 유형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5% Deposit Scheme이 절대 공짜로 주는 돈이 아니라는 점도 명확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정부가 보증을 서줌으로써 자격 요건을 갖춘 구매자들이 LMI(대출기관 모기지 보험)를 내지 않고도 더 적은 계약금으로 집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방식입니다.
Help to Buy Scheme의 지분 공유 방식에 대해 걱정하는 부분들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입 가격의 일부를 지원하지만 여전히 집의 주인은 구매자 본인입니다. 정부 지원금은 단지 대출 규모와 월 상환액을 줄여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고정관념도 짚어봅니다.
- 집 살 준비가 다 됐을 때만 자격을 확인하면 된다.
- 예전에 한 번 알아봤으니 다시 볼 필요 없다.
최근 5% Deposit Scheme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소득 제한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소득 기준을 넘어서 혜택을 못 받았던 분들도 이제는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 팟캐스트는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뻔한 조언을 늘어놓는 대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스스로 이해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전체 대화 내용이 궁금하다면 'Checking the Chat - Australia's Housing'을 들어보거나, 정부 공식 사이트 firsthomebuyers.gov.au를 방문해 보세요.
캔버라, 호주 정부가 승인한 내용입니다.
Authorised by the Australian Government, Canber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