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정부가 차일드케어와 유급 육아 휴가, 다른 복지금 변경을 한데 묶은 일괄 법안의 상원 통과를 위해 애쓰는 가운데 40억 달러 예산 결손에 직면하고 있다.
주요 크로스벤치 상원의원들은 정부의 복지개혁 일괄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말콤 턴불 연방 총리가 법안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여러 복지금 감축을 통해 차일드케어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 장애보험제(NDIS)'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대대적인 복지제도 변경안을 담고 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노동당이 집권 당시 NDIS 시행에 필요한 자금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당 연립 정부가 예산 절감 방안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그 필요성을 역설한다.
닉 제노폰 팀이 이 복지개혁 일괄 법안을 지지하지 않기로 하면서 법안 처리에 큰 차질이 생겼지만, 자유당 연립은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팟 캐스트)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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