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로직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호주 전역의 경매 낙찰률이 80.8%까지 상승했다. 애들레이드의 경매 낙찰률은 87%까지 치솟았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3월 12일 일요일을 마감으로 한 지난주 호주 전역의 경매 낙찰률은 한 주전인 74.6%보다 급상승한 80.8%를 기록했다.
경매 낙찰률은 급등했지만 경매 물량 자체는 큰 폭으로 줄어든 한 주였다. 한 주 전에 기록한 호주 내 주요 주도의 주간 경매 물량은 2,907건이었지만 지난주 호주 내 주요 주도의 경매 물량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1,402건을 기록했다.
코어로직은 경매 물량이 이렇게 급감한 이유가 13일 월요일이 빅토리아와 남부 호주, 서부 호주, 캔버라 등이 모두 공휴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통 토요일과 일요일에 경매가 집중되지만 지난 주말에는 긴 연휴 기간 덕택에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경매가 그만큼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시드니의 경매 낙찰률은 83.1%, 캔버라 83.3%, 멜버른은 84.3%를 기록했다. 특히 애들레이드의 지난주 경매 낙찰률은 무려 87%까지 치솟았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