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250명이 남성 CEO들과 이사들이 호주 직장에서의 성희롱을 없애기 위한 계획을 같이 수립해 왔는데요.
이번 주 드디어 구체적인 계획이 베일을 벗게 됐습니다.
‘변화를 위한 남성 챔피언 연합’이라는 단체를 설립한 엘리자베스 브로더릭 씨는 성희롱 예방을 확실히 하는 것이 고용주들의 최 우선 순위가 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브로더릭 씨는 “직장 내 작은 고충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야 한다”라며 “이러한 문제는 조직에서 가장 고위급 리더의 관심을 필요로 하며, 그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은 실제로 과거에는 보지 못했을 수준의 면밀한 조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총 5가지의 권고 사항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성희롱 문제를 직장 내 건강과 안전 문제로 다룰 것, 비 공개 계약 사용을 줄일 것, 성 평등을 촉진할 것 등이 포함됐습니다.
READ MORE

정착 가이드: 직장 내 성희롱과 여러분의 권리
브로더릭 씨는 “피해자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주고, 피해자들을 인정하는 것은 특히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한데, 하나는 일어나야만 하는 치유의 과정이라는 측면이며 다른 하나는 각 기관과 국가로서의 호주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울 수 있다는 측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호주 제조업계의 제임스 파지노 회장은 시스템을 붕괴시키기 위해서는 성희롱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대 규모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파지노 회장은 “보고서는 실제로 성희롱에 대해 매우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먼저 우리가 과거에 했던 일이 효과가 없었던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성희롱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 무 관용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모든 괴롭힌 사례를 조사하고, 성희롱이 일어나도록 허용하는 조직적 문화적 요인을 찾고, 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고,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케이트 젠킨스 호주 성차별 위원장이 이끄는 호주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전국적인 조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보고서는 직장에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젠킨스 위원장은 변화를 위한 남성 챔피언 연합의 권고사항을 완전히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READ MORE

호주노조협의회 “직장인 여성 64%, 사내 성희롱 경험”
2018년 호주 인권 위원회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호주 직장인 3명 중 1명이 지난 5년간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실제로 성희롱에 대한 불만을 접수한 사람은 17%에 불과합니다.
젠킨스 위원장은 남성 챔피언 연합의 보고서가 더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젠킨스 위원장은 “돈을 가진 사람이 고용주인 곳에서의 권력 역학을 실제로 인정하고 있고, 합의가 어떤 조건으로 돼야 할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주 제조업계의 제임스 파지노 회장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간이 왔다고 말합니다.
파지노 회장은 “미투 운동 그리고 최근 호주에서 발생한 기업 내의 성희롱 문제를 보면 기준은 바뀌었고, 기준은 올라갔다고 볼 수 있다”라며 “또한 우리는 이 문제를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안전의 문제로 본다는 것이 큰 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 문제는 문화의 중심, 가치에 직결되며 이는 주로 여성에게 일어난다”라면서 “우리가 공동적으로 고용한 여성 고용인 그리고 그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문제는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남성 챔피언 연합의 보고서는 호주 전역을 넘어 전 세계의 모든 기관에게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주길 기대되고 있습니다.을 넘어 전 세계의 모든 기관에게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주길 기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