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부터 환율, 날씨까지. 오늘의 호주 소식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전해드립니다.
Key Points
- 호주 연방부채 사상 첫 1조 달러 돌파…미래 세대 ‘세금 폭탄’ 우려
- 연방선거 ‘극우 활동가 현금 동원’ 의혹…제인 흄, 의회 조사 촉구
- 숙련 이민 없인 호주 ‘인구 절벽’…생산성 위해 외국인 인재 유입 필수
- 검찰,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 의혹 첫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오늘의 주요 뉴스:
- 연방정부 총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국가 부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야당의 예비 재무장관인 팀 윌슨 의원은 기록적인 정부 부채를 결국 미래 세대의 호주 국민들이 더 높은 세금을 내면서 갚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제인 흄 자유당 상원의원이 지난 연방선거 당시 노동당과 녹색당, 무소속 후보들의 선거 유세를 방해하기 위해 극우 활동가들에게 현금이 지급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인 흄 의원은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라면 의회 차원의 조사를 통해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연방 의회에서 진행 중인 숙련 이민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조사에서, 국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숙련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민연구소의 피터 밴 블릿 최고경영자는 숙련 이민이 없다면 호주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겹치는 이른바 ‘인구 절벽’ 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고국에서는 검찰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과 관련해 첫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김옥숙 여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환율
- 1 AUD = 0.71 USD = 987 KRW (오후 3시 기준)
내일의 날씨
- 시드니: 대체로 맑음. 10도-23도
- 캔버라: 대체로 맑음. 4도-18도
- 멜번: 대체로 맑음. 7도-17도
- 브리즈번: 구름 많음. 12도-21도
- 애들레이드: 구름 많음. 11도-16도
- 퍼스: 구름 많고 오후에 비. 14도-20도
- 호바트: 소나기. 7도-11도
- 다윈: 오전에 구름. 22도-32도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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