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연방정부, 시리아 체류 IS 연계자 가족 1명에 ‘임시 입국금지 명령’ 발부
- 호주인 4명 중 1명, 자신의 수퍼애뉴에이션 펀드 몰라
- 뉴질랜드 피터스 외교장관, 호주 보수연합 잦은 지도부 교체 비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최민정,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 연방정부가 시리아에 머물고 있는 IS 연계 인사들의 가족 가운데 한 명에 대해 호주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토니 버크 내무장관은 해당 인물에게 ‘임시 입국금지 명령(Temporary Exclusion Orders)’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입국금지 명령은 안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2년간 호주 시민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현재까지 보안 당국은 다른 구성원들에 대해 같은 조치를 취할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는 조언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당은 이들 전원에 대한 입국 금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정부가 IS 조직원 가족의 귀환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호주인 4명 중 1명은 자신의 수퍼애뉴에이션, 즉 퇴직 연금 펀드 이름을 모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퇴직연금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26%, 18세에서 34세 사이 청년층의 경우 28%가 자신의 펀드 이름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펀드를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들 중 3분의 1은 잔액을 거의 확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원회는 수수료가 1%포인트만 높아져도 은퇴 시점에 최대 12만8천 달러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뉴질랜드의 윈스턴 피터스 외교장관이 호주 보수연합의 잦은 지도부 교체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피터스 장관은 최근 1년 사이 세 번째 자유당 대표가 된 앵거스 테일러 대표를 언급하며, 잦은 교체가 외교 관계 형성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과거 봅 호크 전 총리와 존 하워드 전 총리 시절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대비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페니 웡 외교장관의 장기 재임에 대해서는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피터스 장관은 1993년부터 뉴질랜드 제일당(First)을 이끌고 있습니다.
- 한국의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밀라노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2018년 평창 올림픽 때까지 6차례 금메달을 딴 최강팀이지만 지난 베이징 올림픽 때는 네덜란드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특히 역대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보유하고 있는 최민정은 이번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전이경이 세운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수 4개와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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