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BTS, 10억 달러 수익 기대되는 대규모 월드투어 개최
- 오는 4월부터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공연
- 군 복무 이후 약 4년 만의 완전체 활동, 글로벌 팬덤 재결집
- 투어·앨범·플랫폼이 맞물린 'BTS 문화 IP'의 재가동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BTS)의 시간이 다시 시작됩니다.
BTS는 오는 4월부터 4년 만의 완전체 월드 투어에 돌입하며, 호주 역시 주요 투어 국가로 포함됐습니다.
2027년 2월 멜번과 시드니 공연이 확정되면서, 오랜 시간 이들의 무대를 기다려온 호주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상징해 온 BTS가 다시 호주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로 진행됩니다.

북미와 유럽, 남미의 주요 스타디움을 아우르는 일정은 공연 산업과 관광, 미디어, 글로벌 팬 커뮤니티까지 연쇄적으로 움직이게 하며, 그 영향력은 음악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확장됩니다.
BTS는 투어에 앞서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합니다.
앨범 제목은 ‘아리랑’으로, 각 멤버가 군 복무와 솔로 활동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과 서사가 담길 예정입니다.
새 앨범과 월드 투어는 지금의 BTS가 어떤 팀으로 다시 서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월드투어는 단순한 복귀 선언이 아니라, BTS라는 이름이 여전히 현재진행형 문화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문화로 세상을 읽는 컬처인, 유화정 프로듀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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