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연방 정부, 유아보육 종사자 국가 등록제 오늘부터 시행
- 정부, 네거티브 기어링 2채 제한 방안 내부 검토
- 시드니 폭우로 100밀리미터 강수… SES 44건 구조 활동
- 미 민주당, 엡스타인 문건 원본 검토… “거대한 은폐 드러낼 것”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 연방 정부가 오늘부터 유아보육 종사자 국가 등록제를 시행합니다. 직원들은 한 달 내에 고용 정보를 등록해야 하며, 유아 교육기관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떤 직무에서 일하든 의무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 개혁안은 성범죄자들이 전국 여러 기관에서 아동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충격적인 폭로 이후, 호주 각 주와 테리토리 전역에서 채택한 국가 행동 계획의 일부입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은 유아 보육에 종사하는 99.9%의 사람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돌보고, 교육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며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연방 정부가 부동산 소유자를 위한 핵심 세제 혜택인 네거티브 기어링을 2 채로 제한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거티브 기어링은 투자용 부동산에 대한 세제 공제 혜택입니다. 제안된 네거티브 기어링 개편안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세대 간 자산 불평등을 완화하고, 첫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주택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노동당의 마크 버틀러 의원은 채널7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조치가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 방안이 오는 5월 연방 예산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시드니 서부 일부 지역에서 밤사이 최대 100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응급서비스본부SES는 총 44건의 홍수 구조를 수행했고, 도로가 돌발 홍수로 침수되면서 454건의 지원 요청에 대응했다고 알렸습니다. 시드니의 기상 상황이 약화된 가운데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상청의 앵거스 하인즈 기상학자는 “금요일 오후 동안 빅토리아 전역에 광범위한 소나기와 뇌우와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주 전역에 산발적인 강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 법무부가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서를 부당하게 보류했는지 여부를 재검토하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총회가 비공개 원본 문서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여러 미국 언론은 한 여성이 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상대로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인터뷰 기록 수에 불일치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 법무부와 트럼프 행정부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라며 “거대한 은폐를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위원회가 엡스타인과 미국의 유력 인사들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전 영부인이 증언에 나섰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오늘 증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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