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는 노동당의 예산 대응 연설을 일자리 죽이기로 낙인찍고 노동당이 계급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동당은 정부의 메디케어 보험료 인상안을 지지하지만, 그 대상을 연 소득 87,000달러 이상자로 제한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빌 쇼튼 연방 노동당 당수는 예산 대응 연설에서 메디케어 보험료를 0.5 퍼센트 인상하려는 정부 계획이 너무나 많은 국민에게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장관은 메디케어 보험료 인상이 전국장애인지원보장정책(NDIS)에 필요한 재정을 전액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노동당이 이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비판했다.
이번 예산에 담긴 주요 조치 가운데 특히 NDIS 시행에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또 국민에게 얼마만큼의 세금을 부과해야 할지를 두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자세한 방송 내용은 상단의 다시듣기(PODCAST)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2017-18 연방 예산 발표_ 야당 대응 연설
2017-18 연방 예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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