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치업: 마틸다즈의 아쉬운 준우승부터 K-피지컬까지…한 주의 스포츠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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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틸다즈(좌), 복싱 서려경 선수(가운데), 하이록스 출전한 아모띠 선수(우) Credit: Getty/@yekyengseo/@hyroxworld Instagram

호주 마틸다즈가 일본에 0대1로 패하며 아시안컵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한국의 서려경 선수는 아시아 챔피언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하이록스 크리에이터 컵에서는 한국 팀이 57분대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K-피지컬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Key Points
  • 마틸다즈, 일본에 0대1 석패…아시안컵 ‘징크스’ 반복
  • 서려경, 의사와 복서 병행하며 아시아 챔피언 등극
  • 하이록스 크리에이터 컵, 한국팀 57분대 우승…K-피지컬 입증

호주 여자축구 대표팀 ‘마틸다즈’가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에서는 의사와 복서를 병행하는 서려경 선수가 아시아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고강도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에서는 한국 팀이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하며 ‘K-피지컬’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한 주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경기는 단연 AFC Women's Asian Cup 결승전이었습니다.

개최국 호주는 일본과의 결승에서 0대 1로 패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 특히 2014년, 2018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일본과 결승에서 모두 1대 0으로 패배하면서 ‘징크스’가 반복됐다는 점이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일본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전반 17분 선제골 이후 일본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호주는 후반 들어 점유율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반격에 나섰고, 슈팅 수에서도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과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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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 Hasegawa of Japan holds up the AFC Women's Asian Cup trophy after winning the AFC Women's Asian Cup Australia 2026 match between Australia Matildas and Japan at Stadium Australia on March 21, 2026 in Sydney, Australia. Credit: Steve Christo - Corbis/Corbis via Getty Images

다만 호주는 이번 대회에서 높은 경기력과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성과도 있었습니다. 호주의 알라나 케네디는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되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호주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함께 대회 MVP 배출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남겼습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복싱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려경 선수는 세계복싱협회 주관 여자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전에서 필리핀의 강자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일하면서 선수 생활을 병행해온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 도전 끝에 정상에 오른 서 선수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분야에서도 한국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최근 글로벌 피트니스 대회인 하이록스(HYROX) 크리에이터 컵에서 아모띠와 김동현이 출전한 한국 팀이 57분 12초라는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시간 이내 완주만으로도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체력과 전략 모두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달리기와 기능성 운동을 반복하는 고강도 레이스로, ‘현실판 피지컬 서바이벌’로 불릴 만큼 강한 체력을 요구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호주와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습니다.

한편 하이록스는 오는 7월 시드니에서도 개최될 예정으로, 일반 참가자들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도전할 수 있어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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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됐던 호주와 한국 스포츠 이슈 유쾌한 토크로 풀어가는 스포츠 캐치업 시간입니다. 현재 시드니 헬스 클럽의 매니저로 일하면서 지역 사회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가 함린다 리포터 오늘도 연결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리포터 함린다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자, 이번 주는 또 어떤 스포츠 소식 전해주실 건가요?

네, 이번 달 내내 뜨거웠던 이 AFC 여자 아시안컵. 오늘 정리해 보겠습니다. 네. 지난주 토요일 이 호주와 일본의 결승전. 정말 치열한 경기였는데요. 이 승부를 가른 장면들과 흐름, 그리고 경기 이후 이야기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네. 아, 한국이 참 결승에 못 올라가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호주가 이제 결승에 오르면서 응원할 팀이 생겨서 참 좋았잖아요.

네, 지난주 토요일 결승전이 울린 올림픽 파크 정말 마비가 될 정도로 팬들이 많이 몰렸었는데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스 응원하는 관중들 정말 노란 물결이 가득했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이 진짜 확실히 높아졌는데요. 이 사실 많은 분들이 축구하면 또 남자 경기들부터 떠올리시잖아요. 그런데 이번 AFC 여자 아시안컵은 진짜 달랐습니다. 이 경기 수준 자체가 굉장히 높았고요. 또 특히 호주와 일본의 결승전 무려 칠만 사천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와 가득 메웠었어요.

네, 맞아요. 그리고 이번 대회 전체에 이 관중도 삼십오만 오천 명 이상으로 2010년 중국 대회 기록을 크게 뛰어넘으면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대회가 됐습니다.

대단합니다. 이번에 호주가 개최국이 되면서 호주 정부에서도 이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을 세계적으로 높이기 위해서 투자를 많이 늘렸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정말 성공적인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아 결승전 못 보셨던 분들을 위해서 경기 결과를 먼저 전해주시죠.

네, 결승전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일본이 호주를 일 대 영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맞습니다. 또 이로써 일본은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는데요. 아 호주 입장에서는 정말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네, 일본의 전력이 정말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우승 후보답게 대단한 경기였는데요. 그런데 이 결승전 일대 영이라는 결과 여기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다고고요?

네. 이게 이 호주 입장에서는 거의 징크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 일본이 이번까지 포함해서 이 세 번 우승을 했는데 이전 두 번 우승도 모두 결승에서 호주를 상대로 거둔 승리였습니다. 그랬죠. 근데 더 재밌는 건요. 이천십사년, 이천십팔년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세 번 모두 점수가 일 대 영이었다는 점인데요. 이 호주 입장에선 이번이 이 이 흐름을 끊고 싶었을 텐데 징크스처럼 진짜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반복됐습니다.

네, 호주 팀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까운 결과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호주와 결승에서 일본이 항상 이겼었고 스코어도 모두 일대 영이라고 하니까 아니 일부러 그렇게 맞추기도 힘들 것 같아요. 호주가 결승에서 일본 만나면 왜 이렇게 잘 안 풀리는 걸까요?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이 일본의 완성도 높은 경기력인데요. 공격과 수비 모두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이번 대표팀 선수들 이 스물여섯 명 중 스물한명이나 유럽이나 미국 리그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그만큼 이 전술 이해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팀이라고 볼 수 있는데 특히 결승골을 넣은 하마노 선수. 이 빈 공간을 골키퍼가 막기 어렵게 찔러 놓은 장면이 되게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선수는 원래 첼시 소속으로 현재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만큼 개인 능력도 확실히 검증된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 골이 이 전반 십칠 분에 나오면서 일 번이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 흐름을 먼저 가져갔습니다. 아 그러면은 그 골 이후에 좀 호주가 흔들렸다고 봐도 되겠죠.

네, 아무래도 또 스포츠에서는 이 선제골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아 그래도 호주가 후반전에는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이 볼 점유율도 약 육십이 퍼센트까지 올라갔고 이 강한 피지컬을 앞세워서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실제로 슈팅수는 또 호주가 열여섯개로 일본보다 많았고 유효 슈팅도 더 많았습니다. 충분히 이 한 골이 나올 수 있는 흐름이었는데 마무리해서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 선수들도 많이 답답했을겁니다.

보는 사람들도 참 답답했어요. 어 맞아요.

그리고 또 이 일본 골키퍼의 활약도 진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 대회 골키퍼 상을 수상할 만큼 결정적인 장면에서 선방 능력이 굉장히 뛰어났고요. 결국 좀 이런 여러 요소들이 일 대 영이라는 좀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네. 아쉽게도 우승컵은 일본에게 내주게 됐습니다. 하지만 경기 끝난 후에 호주에게 또 좋은 소식이 있었죠. 그렇습니다.

이 호주 대표팀의 알라나 케네디 선수,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됐습니다.

이 케네디 선수는 유효 슈팅 일곱 번 가운데 다섯 골로 연결시키는 이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이 팀 공격에서도 큰 역할을 했고요. 근데 이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이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어 이번 대회에서 호주가 기록한 열다섯 골 가운데 삼 분의 일을 이 케네디 선수가 책임진 셈이죠.

아 그리고 또 호주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컵 MVP 에 선정된 기록도 세웠습니다.

결과는 좀 아쉬웠지만 호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과 또 MVP 배출이라는 분명한 성과를 남겼고요. 또 지금 이 진행 중인 이 국내에 리그 축구 리그에서도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네, 이번 AFC 여자 아시안컵 모두 함께 응원하면서 이 여자 축구의 열기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포츠가 주는 그 매력 제대로 보여준 대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호주와 한국 두 팀 모두 2027년 여자 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이어서 다음 소식 들어볼까요?

네 잽잽 원, 투, 원, 투.

아, 뭔지 확실히 알겠네요.

네, 맞습니다. 이번에는 이 복싱에서 반가운 소식 전해드릴 건데요. 이 지난주 토요일 충남에서 열린 WBA 세계 복싱 협회 이 여자 미니멈 급 아시아챔피언 타이틀전에서 한국의 서효경 선수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와, 복싱하면 아무래도 남자 경기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이렇게 여자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참 인상적이네요. 서려경 선수 그 우승 이야기 좀 더 자세히 전해주시죠.

서려경 선수는 미니멈급, 즉 47.6kg 체급에서 활동하는 선수인데요. 이번 타이틀전에서는 필리핀의 노르즈 구로 선수를 상대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상대 선수는 2024년 WIBA 아톰급 챔피언 출신으로, 경험도 많고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는데요, 그런 강한 선수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실력을 확실히 입증한 경기였습니다.

네. 서려경 선수 우승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사실 여자 복싱 선수들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더 의미가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 서려경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네, 서려경 선수는 2023년 미니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무승부, 그리고 지난해 미니멈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는데요. 이번이 국제대회 챔피언 타이틀 세 번째 도전이었고, 마침내 정상에 오르면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더 눈에 띄는 점은요, 서려경 선수는 현재 35세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2018년 취미로 복싱을 시작했다가2020년에 프로로 데뷔했습니다. 지금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강도 높은 근무를 하면서도 훈련을 병행해오고 있고요, 현재 통산 전적은 10승 1패 3무, 세계 랭킹 8위에 올라 있습니다.

와 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인데 복싱으로 챔피언이 된다. 정말 그 와중에 이 바쁜 와중에 훈련까지 하면서 아시아챔피언이 된다는 게 와 대단합니다. 저는 또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는지 그걸 되돌아보게 되는데요. 서려경 선수처럼 이렇게 도전하는 모습, 많은 분들에게 큰 영감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 소식으로 또 굉장히 핫한 이야기 준비해 오셨죠?

요즘 운동 좀 한다는 분들이라면 하이록스 모르는 분들 거의 없으실 텐데요. 쉽게 말해서 현실판 ‘피지컬 10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하이록스는 1km 달리기하고 기능성 운동을 번갈아 가면서 이걸 총 8번 반복하는 경기인데요.

런지나 버피, 로잉 같은 걸 하면서 누가 가장 빠르게 끝내느냐를 겨루는 고강도 레이스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힘든 피트니스 레이스’라고도 불리고요.

이번주 월요일 런던에서는 조금 특별한 하이록스 대회가 열렸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였는데요, 16개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른바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컵’, 2인 1조로 진행된 더블스 경기였습니다.

아 저도 인터넷에서 이 하이록스 경기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보통 운동이 아닌 것 같은데요. 쉬지 않고 계속 고강도 운동을 해야 되니까 숨을 쉴 시간도 제대로 쉴 시간도 없을 것 같아요. 막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라고 하는데 아 이건 정말 따로 훈련하지 않으면 절대 아무나 참가하긴 힘든 대회일 것 같아요.

정말 쉽지 않은 경기인데요. 이번 크리에이터 컵은 초청된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고, 참가국 가운데 한국과 호주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김동현 선수와 아모띠가 출전했고요, 호주에서는 같은 피지컬 아시아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도미닉 디 토마소와 엘로니 부나케케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또 피지컬 아시아에 나왔던 선수들이죠.

맞습니다. 그래서 호주에서는 같은 이 피지컬 아시아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 도미니티 토마스와 엘로니브나케케 선수가 같이 출전했습니다.

결국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을 가리는 대회라고 하셨는데 그럼 이 결과가 더 궁금해지는데요. 이 하이록스가 현실판 피지컬 백이라고 하셨으니까 최근 피지컬 아시아 프로그램에서 우승했던 한국 팀. 결과가 궁금하네요.

역시 K 피지컬이었습니다. 이 한국 한국 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나군요.

네. 이 김동현 선수의 이 페이스 조절과 또 아 아모티 선수의 이 폭발적인 에너지가 잘 맞물리면서 각 스테이션을 효율적으로 분담하고 이 커뮤니케이션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습니다. 이 결국 오십칠분 십이 초라는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아니 하이록스 잘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이게 얼마나 힘든 운동인지...그 기록이 그러면 어느 정도 수준이었던 건가요?

더블스 기준으로 한 시간에 한 시간 안에 들어오면 이 프로급이라고 보는데요. 일반 더블스 평균 기록은 약 한시간 19분 정도입니다. 남자 경우에. 그런데 이제 한국팀은 57 분대에 들어온 거죠.

정말 빨랐던 거네요.

뭔가 크리에이터들이 모여서 재미로 시작한 대회였는데요, 결과는 완전히 K-피지컬의 클래스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케이 피지컬의 클래스를 보여준 경기가 됐습니다.

한국 그 피지컬이 이렇게 전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걸 그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피지컬 백에서도 알 수 있는데 이 하이록스 경기에서까지 여실히 보여주네요. 참 쉬지 않고 계속 운동을 이어가는 경기라서 정신적으로도 힘들 것 같아요. 맞아요. 네 이 하이록스 그런데 시드니에서도 이제 곧 열릴 예정이라고요?

올해 시드니에서도 하이록스 경기가 열릴 예정인데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고, 곧 참가 등록도 시작된다고 합니다.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 참가도 가능하고요, 친구와 함께 더블스로 참가하시거나, 4명이 팀을 이뤄 릴레이 방식으로 도전해보셔도 좋습니다. 혹시 여기 SBS 한국어 프로그램 PD님들도 함께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아 그냥 저희는 응원하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했다가는 그날 하루 종일 못 걸을 것 같아요.

다음날까지도.

네.

자, 이번 주 스포츠 캐취업에서 호주의 아시안컵 도전과 끝내 넘지 못한 일본과의 징크스 그리고 복싱에서의 값진 우승, 또 하이록스에서 빛난 케이 피지컬까지 도전과 아쉬움 그리고 성과가 함께 했던 한 주 돌이켜봤습니다. 자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림다 리포터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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