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호주 국립박물관 한식 무대에 오르는 투 햇 장정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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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투 햇 한식 레스토랑 옳다(Allta) 장정수 총괄 셰프

캔버라 호주 국립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 최대 규모의 한국 전시 ‘한류! 더 코리안 웨이브’를 기념해, 한식 파인 다이닝 쇼케이스 ‘더 코리안 피스트(The Korean Feast)’가 개최됩니다. 이번 갈라 디너를 맡은 시드니 투 햇 레스토랑 ‘옳다(Allta)’의 장정수 셰프를 만나봅니다.


Key Points
  • 호주 국립박물관 ‘한류! 더 코리안 웨이브’ 전시에서 한국의 맛 선보여
  • 시드니 투 햇 한식 레스토랑 옳다(Allta) 장정수 총괄 셰프, ‘더 코리안 피스트’ 갈라 디너 참여
  • 한국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헤드 셰프 출신… 클래식 한식에 모던·프렌치 테크닉 접목한 3코스 메뉴 선보여

지금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는 역대 호주 최대 규모의 한국 관련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호주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에서 진행 중인 ‘한류! 더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 전시는 음악, 드라마, 패션 등 한국 대중문화를 총망라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0일에는 관람객들이 한국 문화를 ‘맛’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한식 파인 다이닝 쇼케이스 ‘더 코리안 피스트(The Korean Feast)’가 마련됩니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 한식을 선보이는 인물은 시드니의 투 햇(Two Hat)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옳다(Allta)’의 장정수 총괄 셰프.

500개의 실크 랜턴 아래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에서 장 셰프는 클래식 한식에 현대적·프렌치 테크닉을 접목한 3코스 메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 셰프는 SBS 한국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국립박물관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한식의 클래식함과 현대적 감각을 모두 담고 싶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미쉐린 2스타를 유지해 온 레스토랑 ‘정식당’의 헤드 셰프였던 장 셰프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시드니에 정착해 2024년 ‘옳다’를 개장했습니다.

‘옳다’는 오픈 이후 짧은 시간 안에 굿 푸드 가이드(Good Food Guide) 투 햇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호주 미식계에서 한식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장 셰프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식은 아직 코리안 바비큐가 중심이지만, 한식에는 매운맛·신맛·시원한 맛 등 훨씬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며 “그 폭넓은 매력을 계속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정수 셰프와의 전체 인터뷰는 상단의 오디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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